이시국에 노래방을 즐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또 코로나가 다시 600이 넘었네요
에효 정말 욕하고 싶을 정도로 화가나네요 코로나 진짜 너무 무섭게 퍼지는 것도 대응도 휴.... 뭐 더 말하면 안 되니깐
여기까지 하고... 저는 네 제목 그대로 노래방을 즐겼어요
ㅎㅎㅎㅎㅎ

물론 진짜 노래방을 간 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 아부지가 부동산을 하셔서 작업하는 곳에 컨테이너 사무실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을
안 써서 제가 전에 연기연습하려고 쓰기도 했었고 또 지금은 아지트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는 그런 공간이있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친한 동생녀석이 있는데 얘랑 가끔 컨테이너 삼 실로 가서 노는데요

제가 어떻게 노래방 환경을 만들어서 노냐면 제 아이패드랑 펜슬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해서 노래방 환경을
만들어요 ㅋㅋㅋㅋㅋㅋ

나름 괜찮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를 활용해
노래방 만들기!!!

유튜브에 보면 노래방 영상 있거든요 가사도 나오고요
그래서 그거 틀어놓고 노래를 합니다 물론 마이크도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한 마이크쥬!?
애플펜슬 마이크와 가위와 종이컵의 콜라보 마이크 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그냥 기다란 거 대충 집어들고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고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건 물론 있어요 생목으로 부르게 되니까 에코가 없어서 그 맛이 안 살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허름한 배경 ㅋㅋㅋㅋ 아주 그냥 다 떨어지려고 해요 ㅠㅠ 근데 친한 동생은 뭔 갬성이 있다고 좋다고 하는데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주말 이렇게 놀았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또 힘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