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컴 사고 싶어요 ㅠㅠ

제가 요즘 맥 os 컴을 너무 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 arm기반의 맥이 곧 출시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렇게 되면 초반에는 분명 문제가 많을 거란 말이죠??? 거의 제 감이지만 애플에서 뭘 출시하던 문제는 꼭 발생했어요 ㅠㅠ 그런데 2020 아이맥은 이번에 너무 잘 나왔다는 평이 많은 거에요 그 디자인도 이제 마지막이고여 그래서 아이맥을 너무 사고 싶어요

또 맥북프로도 고민 중이에요 휴대성이 좋잖아요
맥북 사면 추가로 모니터도 사고 싶은데 바로...

이 모니터에여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이게 160만 되니까 후우 너무 욕심이고 솔직히 굳이
필요하지 않은 거 잘 아는데 사실 맥북이나 아이맥
당장 너무 필요해서 사는 사람이 솔직히 얼마나 있겠어요? ㅋㅋㅋㅋ 그냥 사고 싶으니까 이유 대면서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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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사실 지금 있는 게이밍 놋북도 분명 영상편집에
전혀 성능이 딸리지 않지만... 화면이 작기도 하고
용량도 부족하니 놋북으론 그냥 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큰 화면의 아이맥을 사던 맥북프로와 모니터를 사던해서 이용하고 싶었어요 흐아 미쳤어요 맘 같아선
둘 다 사고 싶어요 산다면 우리 여름이 영상도 편집하고 제가 원래 연기도 하는 사람이라서 연기영상 편집해서 연기영상 보관도 하고 영상으로 작품 지원도 하는
그런 생활을 하고 싶었어요 흑흑 제가 애플 제품을
많이 쓰다보니까 아주 뇌가 애플 제품에 미쳐서
난리네요 ㅋㅋㅋㅋㅋ 흐아아

그리고 저는 오늘도 시술한 부위가 아직 아파서 제대로
뭘 하지 못했어요 당분간 뭘 하기는 좀 힘들듯 ㅠㅠ
그래도 글은 1일 1포스팅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튼 저는 오늘 머리도 어깨도 아파서 좀 쉬다가 오랜만에 엄청 친한 부랄친구는 아닌 동생이 원주에 와서
같이 놀았어요 오늘은 뭔가 경치가 좋은 곳에 있는 카페를 가고 싶어서 원주 행구동에 있는 길카페로 갔어요

카페의 풍경을 찍어야 했는데 그래야 여러분께 보여드리는데 순간의 귀차니즘이 나타나서 하하....
대신 먹은 메뉴는 좀 찍었어요
전 커피 먹으면 몸이 부어서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오랜만에 웃긴 얘기 하면서 아주 즐거운 하루였네여
이제 제가 할 일을 좀 해야 하는데 몸이 빨리 안 아픈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