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늦은 새벽에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고, 제가 원래 방송국에서 근무하다가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만족하면서 잘 다니던 회사를 나오게 됐고, 그렇게 거의 2년 가까이 직장도 못 구하면서 지냈습니다. 사실 몸이 안 좋은 부분도 있어서 일을 더 못했던 부분도 있어요. 그래도 최근에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일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일을 구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취업이 돼서 오늘 수요일부터 일하게 됐습니다~ ㅎㅎㅎ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잘 다녀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출근 해야해서 자러 가보겠습니다. 잡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