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네 핫이슈 블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하하하.... ㅠㅠㅠ 오늘은 저희 집 강아지 여름이의 근황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에 같이 산책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름이 표정이 뭔가 재밌으면서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 뭔가 행복해서 웃는 것 같은 얼굴이에요~ 참 맨날 봐도 맨날 귀엽고 질리지가 않네용 ㅋㅋㅋ 우리 여름이는 올해 11개월이 됐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에 비해 많이 컸죠?? 정말 많이 커졌어요... 이제 오랫동안 안아주기 살짝 힘들만큼 무거워졌어요 거의 5~6kg?? ㅋㅋㅋㅋㅋ 하하하 살이 찐 건 아닌데 그냥 덩치가 좀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찍은 여름이 사진을 좀 보여드릴게요~ 이 사진은 어제 여름이랑 산책하는데 꽃에 관심을 가..

여러분 오늘 날씨 정말 덥지 않았나요?? ㅎㅎㅎㅎ 저는 오늘 여름이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는데 날씨가 슬슬 풀리려고 하는지 따뜻하더라고요. 그냥 가볍게 후리스 정도만 입어도 괜찮았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 우선 이번에는 우리 여름이 사진들하고, 영상 살짝 만든 거 올리려고 해요~!!! 제 기준에서 이쁘다 생각하는 거로 올려봅니당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사진 중에서 가장 괘찮다 싶은 사진도 골라 주시면...☺️ 자 그럼 바로 사진 공개할게용~!! 1번2번3번4번 (특별한 작품)5번6번7번8번 총 8개의 사진이네요 ㅎㅎㅎ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사진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ㅎ 그리고 영상도 살짝 그냥 재미로 만들어봤어요 ㅎㅎㅎ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ㅎ 정말 그냥..

아 제가 잠깐 깜빡하고 작성한다는 걸 깜빡했네요 ㅋㅋ ㅜㅜ 어제 날짜로 저는 매일 나가는 산책길로 여름이를 데리고 나왔어요!! 오늘 날씨가 꽤나 춥더라구요 ㅠㅠ 우선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ㅎㅎ 암튼 저는 여름이 데리고 오늘도 산책 하는데 오늘은 또 여름이가 자꾸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ㅜㅜ 솔직히 그래서 좀 힘들었어요 점점 나아지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흑흑 그래서 산책 잘 못하고 있었는데 뒤에 계시던 푸들의 보호자님이 오셔서 여름이에 대해서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제가 그분께 강아지에 대해서 많은 걸 배웠네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도 말씀해주시고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ㅠㅠ 아무튼 예쁜 푸들(5세) 친구랑 여름이거 친구가 돼서 같이 산책을 했는데요 오늘도 짐벌을 가지고 왔..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 오늘은 제가 그동안 너무 게으른 탓에 올리려고 만들어놓고 못 올린..(?) 아니 정확히는 안 올렸던 영상이에여 가족끼리 여름이를 산책 시킬 때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그렇게 막 좋다고 난리를 치는데 과연...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이 모르는 사람 마치 지나가는 행인처럼 행동한다면 여름이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 영상 지금 공개합니다 ㅎㅎ 짧은 영상입니다 ㅋㅋㅋ 그냥 재미로 봐주세용 ㅎㅎㅎ 어떠셨나요??? 영상 괜찮게 보셨을까요? 핳 막상 영상을 보니 많이 아쉽네요 더 잘했어야 했는데 ㅋㅋ 그래도 여름이의 예쁜 반응 보시고 힐링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우리 여름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 여름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려고 해요 ㅎㅎㅎ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이쁜 사진들 많이 올렸지만(?) 뭔가 모음으로 올리는 건 처음 이에요!!! (여름이가 애기라서 사진이나 영상 많이 찍어두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 참 많이 들어요 ㅎㅎㅎ) 그럼 이제 우리 애기 여름이의 사진 쭉 나열 해볼게요!! 산책 중 뒤쳐지는 사람 있으면 기다리는 여름이사진 찍을 때 포즈 잡아주지 않는 여름이라서 연속으로 찍다가 겨우 건진 사진금손 지인이 만들어준 케이프 ㅎㅎ간식 먹고 싶어서 나두 쥬떼용 하며 애교 부리는 여름아이폰 인물사진 모드로 찍은 내가 찍은 여름이 사진 중 베스트 🥰🥰🥰동생이 찍은 몽총몽총하게 나온 여르밍ㅋㅋㅋㅋ 그치만 너무 귀여운 우리 여름이2개월 때 찍은 사진인데 왜 화난표정인지 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름이네 입니다~~ 오늘은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어제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바람은 뭔가 좀 세게 불고 ㅋㅋㅋ... 암튼 좋지 않은 날씨 때문에 산책도 못 나가고... 심지어 여름이가 어제 생쌀을 몰래 먹었나봐요... 꽤 많이 먹은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토하고 오늘은 설사하고... 아주 걱정이 많아요 ㅠㅠㅠㅠ 여름이가 이상한 거 못 먹게 제가 좀 주의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약간 맘이 아팠습니다. 일단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약간 장이 쉬게끔 했거든요 ㅠㅠ 아무튼 지금 여름이가 아주 괜찮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기력을 회복한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오늘 정말 특별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20대 초반에 에버랜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