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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6

우리 강아지 여름이 근황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하하하.... ㅠㅠㅠ 오늘은 저희 집 강아지 여름이의 근황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에 같이 산책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름이 표정이 뭔가 재밌으면서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 뭔가 행복해서 웃는 것 같은 얼굴이에요~ 참 맨날 봐도 맨날 귀엽고 질리지가 않네용 ㅋㅋㅋ 우리 여름이는 올해 11개월이 됐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에 비해 많이 컸죠?? 정말 많이 커졌어요... 이제 오랫동안 안아주기 살짝 힘들만큼 무거워졌어요 거의 5~6kg?? ㅋㅋㅋㅋㅋ 하하하 살이 찐 건 아닌데 그냥 덩치가 좀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찍은 여름이 사진을 좀 보여드릴게요~ 이 사진은 어제 여름이랑 산책하는데 꽃에 관심을 가..

여름이 2021.05.26

여름이와 드라이브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ㅎ 다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뭐 맨날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ㅠㅠ 참 지루해 죽겄어요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우리 여름이랑 드라이브 하고 왔어요ㅋㅋㅋㅋ 강아지와의 드라이브 너무 행복~ 사실은 제 동생이 알바를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데리러 갈겸 여름이 데리고 같이 갔어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산책을 따로 못해서 이렇게라도 바깥 공기 마시게 해주려고요 ㅎㅎ 그리고 동생을 위한 서프라이즈 절대로 아니고 어디까지나 우리 여름이를 위한 서프라이즈 입니다. (현실남매란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진 뭔가 재밌게 연출된 거 같으면서 이쁘지 않나요?? 여름이 사진 자주 찍는 편인데 점점 사진 실력이 늘고 있어요 사실 어제 여름이랑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요 그게 정말..

여름이 2021.02.05

힐링했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일요일인데 다들 하루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저는 특별하게 시간 보낸 건 없고 그냥 우리 여름이랑 좀 놀아주고, 산책도 다녀오고 맛집도 찾았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요즘 이래저래 집에서 뭐 한다고 여름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산책도 잘 못 가서 대신 가족들이 다녀오고 그랬어요... 여름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ㅜㅜ 오늘은 제가 우리 여름이랑 제대로 놀아주기로 맘을 먹었어요!!! 먼저 오랜만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책하는 여름이 낮...(?) 이라기 보다 늦은 오후가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네... 아무튼, 오후엔 이렇게 여름이랑 산책을 나왔어요. 그동안 솔직히 여름이 데리고 산책 잘 못 나왔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서 오늘은 같이 산책을 했어요 ㅎㅎ 그런데 여름이는 아직 태어난지 1년도..

여름이 2021.01.24

오랜만에 여름이랑 산책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 사실은 어제 날짜에 글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글을 못 올린 거 있죠 흑흑 그래서 지금이라도 얼른 작성해서 올리려고요 (전 16일에 작성한 거에요... 그렇다고 해주세요) 사실 여름이가 얼마전에 발을 좀 다쳤었어요 뭘 어쩌다 다쳤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거 때문에 병원가서 치료하고 붕대도 해서 며칠 산책을 못했어요 ㅠㅠ 아마 여름이 엄청 답답했을 거에요!!! 그래서 저는 붕대 풀고 여름이가 다 나았을 때 산책을 데리고 가려 했는데 그날 일이 있어서 산책을 못했어요... 그래서 동생이나 엄마가 여름이 산책 좀 시켜줬고 저는 여름이 데리고 산책을 못 갔다가 오늘(16일) 오랜만에 산책을 같이 갔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참 그렇더라구요 나가기 전엔 되게 귀찮은데... 막상 ..

여름이 2021.01.17

저의 특별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ㅎ 오늘은 제가 특별한 저만의(?) 장소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이 곳은 사실 저희 땅은 아니지만 저희 아빠가 공인중개사를 하시거든요 그래서 판매하려고 작업 된 땅이에요. 그 위에 사무실로 컨테이너가 하나 있는데 가끔 거기가서 놀고 옵니다. ㅎㅎㅎ 우선, 오늘 그 장소에 가서 작업을 좀 했어요.ㅎㅎㅎ 어떤 작업이냐면~~!!!!! 외부 벽을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사실 제가 연기를 하는 사람인데 같이 연기했던 동생들이 제가 사는 동네에 놀러온다고 해서 이번에 소소하게? 캠핑 느낌을 내기 위해서 약간의 작업을 좀 했어요~ 아무튼, 설명이 길었는데 바로!! 오늘 작업한 걸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깨끗하진 않아요) 이 곳입니다. ㅎㅎㅎ 벽을 높게 해두진 않았어요..

개인적인 2021.01.12

야식은 역시~~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야식 먹었던 거 자랑입니다. ㅎㅎ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계속 치킨이 먹고 싶었어요 ㅠㅠ 아주 그냥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치킨도 아무 치킨이 아니라 바로 비비큐 치킨이 먹고 싶었어요. 뭐랄까 비비큐는 조각 하나 하나가 크잖아요 튀김옷도 특유의 맛이 있고 말이죠?? 네 맞아요 전 바로 그게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정했어요 오늘 비비큐를 시키기로 말이죠.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을 하는 제 여동생에게 물었어요 ㅋㅋㅋ 비비큐 콜? 동생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행복한 미소 지으면서 먹자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치킨은 거부 못하지~!!! 그리고 영상은 배달을 고민하고 결정해서 배달 받은 후 공개하는 영상이에요 ㅎㅎ..

잡담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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