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네 핫이슈 블로그

제가 몸이 아무리 안 좋아도 여름이 산책만큼은 꼭 시켜주겠다 라는 마인드라서 오늘도 산책은 다녀왔어요 ㅎㅎㅎ 물론 마스크도 단단히 썼어요!! 일단 제가 따로 편집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여름이의 귀여운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ㅋㅋㅋㅋ 예뿌게 봐주세용~~~ 영상은 아이폰 슬로우모션 모드로 촬영했어요 앞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서 영상 찍으려고 합니다 ㅎㅎㅎ

어제의 산책 영상을 오늘 만들었어요!!! 그리고 오늘 공개합니다~ ㅋㅋㅋㅋ 여름이가 집에서는 아주 용감하고 막 다 이기는데 밖에서는 쫄보네욬ㅋㅋㅋㅋ 그래도 아주 겁쟁이는 아닌 거 같아서 좋네요 곧 할로윈이라서 배경을 약간 할로윈 배경으로 했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저는 치료를 위해서 부산을 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그쵸? ㅋㅋㅋ 우선 제가 1시까지 가야해서 아침일찍 움직였어요 8:30분에 차를 탔습니다 도착하면 11:30~12:00 정도 돼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부산까지 너무 멀어요... 요즘 코로나 땜에 버스에서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야 하잖아요... 사실 그냥 가도 너무 지루한데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 너무 지루하고 힘들었어요... 정말 놀러 가는 거 아니면 별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ㅠㅠ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오늘 치료를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치료법이라고 하는 게 알려지지도 않았고 뭐 그건 중요치 않지만 일단 빠르게 치료되는 게 아니고 확실치도 않고 심지어 돈을 벌고 있는 게 아니라서 부산까지 다니면서 치료비를..

오늘은 제가 부모님과 같이 강릉에 다녀왔어요~~~ 동생도 있는데 알바가 있어서 아쉽게도 다음으로... (사실 신남-리얼남매) 그리고 우리 여름이는 같이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민해보니 같이 가는 게 썩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같이 가지 않았어요 출발하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나름 여행 기분나기 위해서??? ㅋㅋㅋㅋ 오늘 저희는 간단하게 회 먹고 생선 좀 산 다음 가볍게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는 일정이였어요 우선 정말 오늘의 메인 바로 회 입니다!!! 비록 제가 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지는 못했지만 ㅋㅋㅋ 분명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드실 거에요? 그쵸??ㅋㅋㅋ 이게 수산시장에서 바구니에 여러종류 고기 두고서 삼만원에 팔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부모님이 약간 부족할까봐 오징어 한마리 더 추가했어요 그래서..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유명 훈련사 강형욱님의 보듬 이라는 회사에서 가슴줄을 주문했던 게 도착했어요 강형욱 훈련사 개통령이라 불릴만큼 유면하잖아요 그래서 제품도 뭔가 믿음이 가고 강사모 카페에서도 많이 추천해서 보듬 하네스를 사게 됐어요 제품하고 착용 사진이에요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저희 강아지는 무는 걸 아주 좋아해서 강형욱 훈련사님이 영상으로 알려준대로 하는 게 막 쉽지 않더라구요 혼자 하기 약간 어려운... 그리고 여름이한테 s사이즈로 해줬는데 컸어요... 고민이 막 되더라구요 xs사이즈로 바꾸고 싶은데 교환이나 환불이 좀 시간이 걸리고 귀찮기도 하고 그보다 여름이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이걸 작은거로 교환하기 좀 애매하고 .... 그래서 결국은 하네스 일단 킵하고 여름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의 평범한 일상 얘기에요 ㅋㅋㅋ 오늘도 낮에 우리 여름이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렇게 혀 내밀고 있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여름이!! ㅋㅋㅋㅋㅋ 이 모습을 보면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여름이 낮에 산책 시켜줬어요 여름이 산책시키면서 저도 같이 운동하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이따가 산책한 거 영상 만들려고 여름이 산책하는 모습 영상으로 찍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특별하게 10개월 된 애기랑 여름이랑 만났어요 애기는 걸음마 연습 중이였어요!!! ㅎㅎ 애기가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애기랑 여름이랑 같이 있는 건 처음이라서 영상을 찍어봤어요 ㅎㅎㅎ 사실 이 장면도 놓칠 뻔 했는데 엄마가 옆에서 이렇게 좋은 장면 영상 안 찍냐고 해서 한참 넋 놓고 보다가 급하게..

저는 사실 몸이 아픈 환자입니다... 어릴 때 신장이 안 좋았던 게 나빠져서 이식도 했고 작년엔 심장 부정맥 때문에 시술 하다가 의료사고... 그런 상태의 사람이에요 ㅠㅠ 그래서 저는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니는데 마침 오늘 병원에 가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병원 가서 피,소변 검사를 하고 결과를 들었는데 수치가 꽤 많이 올랐어요 저번에는 수치가 지금까지 나온 수치 중에서 제일 많이 떨어져서 엄청 좋았는데 이번엔 제가 너무 생활을 엉망으로 해서 그런지 ㅠㅠ 많이 올랐네요 다시 그래서 건강에 신경을 더 쓸 예정입니다 다이어트도 하고 식이요법도 무지무지 신경쓰고요 ㅠㅠㅠ 그리고 병원에 다녀와서 잠시 낮잠을 자고 오후에 우리 여름이 산책을 다녀왔어요!!! 오늘도 낮에 산책을 시켜주니 잘 하더라구요 물론 어제에 비해서..

오늘은 여름이를 데리고 밝은 낮 시간에 산책을 했어요 제가 그동안 게으른 생활 때문에 여름이 산책을 저녁에 혹은 밤에 많이 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오늘부터 어제에 비해 좀 일찍 산책을 나가기로 했어요 저의 목표는 오전 시간에 가는 건데 사실 오전에 일어나질 못해서 ㅋㅋㅋㅋ 네...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1시 30분 정도에 산책을 나왔어요 저는 저번에도 여름이 데리고 오후에 산책을 나왔는데 그때도 엄청 좋아했었는데 왜 또 낮에 안 다녔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젠 진짜 낮에만 산책을 해야겠어요!!! 사정이 있다면 저녁에라도 하지만 웬만하면 낮에 다니기로 맘 먹었어요!!! 사실 그동안 여름이가 막 이상한 거 먹고 풀에 자꾸 들어가려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ㅠㅠㅠ 물론 오늘도 자꾸 풀 숲에 가려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는 밤 낮이 바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일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바꿔서 오전에 여름이 산책도 하고, 제 일도 해야할텐데 아직까진 이게 막 쉽지 않네요 어젯밤엔 여름이가 말썽을 부려서 약간 여름이 혼냈어요 ㅠㅠ 얼굴을 물고, 산책 가고 싶어하는 거 같길래 나왔어요 나오니까 뭐 좋다고 내려 놓으라고 하더니 막상 지가 가고 싶은 곳엔 가고, 제가 가자고 하니 안 가고 이렇게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뭔가 이유가 있었을 거 같은데 아직 강아지가 하는 행동의 뜻을 잘 몰라서 혼만 내고 금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어젠 별로 여름이와 좋지 않은 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여름이한테 혼내고 화를 낸게 맘에 걸려서 미안해가지고... 간식 하나 주면서 미안하다고 ..

잠옷입은 주인 겸 집사와 우리 여름이에요 여름이와 아침에 인사를 하고 앉았더니 배를 보이면서 눕네용 ㅎㅎㅎ 그리고 사진과 같은 자세를 취하길래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찍었어요!!! 너무 이쁘죠??? 아!! 그리고 우리 여름이 어제 목욕했어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 더더 이쁜 거 같아요 냄새도 좋구 뽀송뽀송하구 털도 너무 이쁘고 ㅎㅎㅎㅎ 여러분 우리 여름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