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 견주애요 ㅎㅎㅎ 오늘은 어제 부산에 다녀온 부분 땜에 약간 피곤쓰 한 하루였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급 짜장면이 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 전 이런 부분에 추진력이 아주 좋기 때문에 바로 시켰지요 ㅎㅎㅎ 음.... 포스팅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영 비주얼이 좋지는 않네요 사실 리뷰를 해야해서 이쁘게 찍었어야 했는데 리뷰 보다 먹는 부분에 더 신경이 쏠려 있어서 일단 식사를 시작하고 아차 싶어서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우선 맛은 괜찮았어요 양도 굉장히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음... 조금 기름기가 많다 싶었어요 뭐 중식이기 때문에 당연하긴 한데 평소에 먹는 짬뽕의 기름기보다 더 많아서 뭔가 느끼한듯한?? 그게 약간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사장님의 인심이 너무 좋으셔서 좋았고 음식 맛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