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부모님과 같이 강릉에 다녀왔어요~~~ 동생도 있는데 알바가 있어서 아쉽게도 다음으로... (사실 신남-리얼남매) 그리고 우리 여름이는 같이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민해보니 같이 가는 게 썩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같이 가지 않았어요 출발하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나름 여행 기분나기 위해서??? ㅋㅋㅋㅋ 오늘 저희는 간단하게 회 먹고 생선 좀 산 다음 가볍게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는 일정이였어요 우선 정말 오늘의 메인 바로 회 입니다!!! 비록 제가 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지는 못했지만 ㅋㅋㅋ 분명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드실 거에요? 그쵸??ㅋㅋㅋ 이게 수산시장에서 바구니에 여러종류 고기 두고서 삼만원에 팔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부모님이 약간 부족할까봐 오징어 한마리 더 추가했어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