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또 코로나가 다시 600이 넘었네요 에효 정말 욕하고 싶을 정도로 화가나네요 코로나 진짜 너무 무섭게 퍼지는 것도 대응도 휴.... 뭐 더 말하면 안 되니깐 여기까지 하고... 저는 네 제목 그대로 노래방을 즐겼어요 ㅎㅎㅎㅎㅎ 물론 진짜 노래방을 간 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 아부지가 부동산을 하셔서 작업하는 곳에 컨테이너 사무실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을 안 써서 제가 전에 연기연습하려고 쓰기도 했었고 또 지금은 아지트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는 그런 공간이있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친한 동생녀석이 있는데 얘랑 가끔 컨테이너 삼 실로 가서 노는데요 제가 어떻게 노래방 환경을 만들어서 노냐면 제 아이패드랑 펜슬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해서 노래방 환경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