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이고 어제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밍기적 거리다가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ㅠㅠ매일 1일 1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흑흑 아쉽네요 오늘은 여름이의 새로운 옷을 만들어서 보여드리려고 글을 쓰게 됐어요저희 엄마가 얼마 전에 뜨개질로 여름이 옷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옷은 사실 엊그제 그러니까 18일에 실을 사서 그날 다 만들었어요 ㅋㅋㅋ만들고서 약간의 수정을 좀 더 해서 만들어진게 오늘 여름이가 입은 옷이에요 ㅎㅎ 그리고 저는 오늘도 밤 산책을 다녀왔는데 산책 가는 김에 입혀봤어요 어떤가요? ㅎㅎ 여름이 분홍색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ㅎㅎㅎ 여름이는 조금 옷을 불편해하는 게 살짝 있었는데요 ㅠㅠ 입고 벗을 때만 좀 그렇고 입히고 나면 별로 불편해하는 건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그런데 오늘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