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ㅎ 오늘은 제가 특별한 저만의(?) 장소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이 곳은 사실 저희 땅은 아니지만 저희 아빠가 공인중개사를 하시거든요 그래서 판매하려고 작업 된 땅이에요. 그 위에 사무실로 컨테이너가 하나 있는데 가끔 거기가서 놀고 옵니다. ㅎㅎㅎ 우선, 오늘 그 장소에 가서 작업을 좀 했어요.ㅎㅎㅎ 어떤 작업이냐면~~!!!!! 외부 벽을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사실 제가 연기를 하는 사람인데 같이 연기했던 동생들이 제가 사는 동네에 놀러온다고 해서 이번에 소소하게? 캠핑 느낌을 내기 위해서 약간의 작업을 좀 했어요~ 아무튼, 설명이 길었는데 바로!! 오늘 작업한 걸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깨끗하진 않아요) 이 곳입니다. ㅎㅎㅎ 벽을 높게 해두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