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이미 국내 입국 그리고 가수 휘성 프로포롤 투약 혐의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다들 기다리셨을 주말이네요~

 

그리고 저는 오늘도 여러분께 핫이슈 소식을 알려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방송인 에이미가 5년만에 국내에 입국했다는 소식과 가수 휘성에 대한 내용인데요.

바로 내용 알려드릴게요.

 

에이미와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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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과 에이미에 대한 내용

 

-에이미에 대해서-

 

지난 2012년 방송인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한 사실이 있고, 이 사실이 적발돼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추가로 2년 뒤에 졸피뎀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져서 에이미는

법원으로부터 강제 추방 명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이미는 원래 미국 시민권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2015년 12월에 에이미는 미국으로

강제 출국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달 20일 출국된 지 5년 만에 한국에 온 것입니다.

입국금지 기간 5년 받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입국 금지 5년이 끝나서 왔다는 말을 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귀국한 소감에 대해서도 말을 했는데요. 한국에 온 게 실감 나지 않는다, 가족들 만날 생각에 기쁘게 왔다,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연예계 활동은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 뜻을 밝히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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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폭로-

 

그리고 지난 2019년에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과거에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을 남자 연예인 중 한 명과

함께 했다고 폭로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남자 연예인에게 하는 말로

“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 됐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에이미가 폭로한 남자 연예인이 누구인지 궁금하실텐데요!!

물론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 남자 연에인은 가수 휘성으로 지목이 되며 파장이 커졌습니다.

이에 휘성은 억울하다면서 에이미와의 통화녹취를 공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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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의 프로포폴 혐의-

 

가수 휘성은 이미 지난 2013년에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치료 목적임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에이미가 SNS에 폭로한 부분 때문에 과거 휘성의 프로포폴 혐의가 은폐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3월에는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바로 다음 달 또 호텔의 화장실에서 수면 유도 마취제 약물을 투약한 상태로 쓰러진 채로 발견돼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다시 휘성은 “에토미데이트“라는 약물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약물은 마약류가 아니라서 참고인 조사 후 귀가 조치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19일에 가수 휘성은 지인과 프로포폴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요.

이번엔 자신이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의 선고 기일은 오는 3월 9일입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중은 많이 실망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아니라고 그렇게 부인하더니

이번에 이렇게 밝혀진 거 보고 사람들은 에이미의 말이 사실이었네?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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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이전에 버닝썬 사건도 그렇고 이번 사건도 보면 연예인들도 마약을 꽤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참 이런 현실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에이미는 제가 뭐 엄청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해도 휘성은 고딩 때 정말 좋아했던 가수들 중 한명이거든요.

그 당시에 애들 다 노래방에 빠져서 여러 가수들 노래 부르고 그랬는데 휘성 노래 안 빠지고

부를만큼 자주 부르고 그만큼 휘성을 좋아했는데... 이번 사건을 보니 많이 안타까워요.

 

왜 마약에 빠지게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은 죄에 대해서 벌 받고, 치료도 잘 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ㅠㅠ

 

그럼 저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오늘 주말인데 여러분들 모두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제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