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야식 먹었던 거 자랑입니다. ㅎㅎ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계속 치킨이 먹고 싶었어요 ㅠㅠ 아주 그냥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치킨도 아무 치킨이 아니라 바로 비비큐 치킨이 먹고 싶었어요. 뭐랄까 비비큐는 조각 하나 하나가 크잖아요 튀김옷도 특유의 맛이 있고 말이죠?? 네 맞아요 전 바로 그게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정했어요 오늘 비비큐를 시키기로 말이죠.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을 하는 제 여동생에게 물었어요 ㅋㅋㅋ 비비큐 콜? 동생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행복한 미소 지으면서 먹자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치킨은 거부 못하지~!!! 그리고 영상은 배달을 고민하고 결정해서 배달 받은 후 공개하는 영상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