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11월이 됐습니다 벌써 말이죠 ㅋㅋㅋㅋ 휴...올해가 벌써 두달 밖에 안 남아서 뭔가 좀 그렇네요... 곧 나이를 먹게 되고 ㅠㅠ 그리고 올해가 거의 끝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코로나는 잡힐 생각을 안 하네요 정부는 무능하고 병은 강력하니 참... 맘이 안 좋아요... 맨날 걱정 투성이에요 마스크 안 쓰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1년 내내 마스크 쓰고 다니니 너무 지겹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마스크도 없는데 휴 코로나가 얼른 끝나야 강아지 데리고 여기저기 맘껏 다니는데 말이에요 얼른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은 비가 와서 여름이 산책을 못 갔어요 대신 집에서 뛰어노는 식으로 해서 여름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해주려고해요 ㅎㅎㅎ 저희 엄마가 김치 만들고 있는데 여름이는 항상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