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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직원 무개념 발언

여름이 견주 2021. 3. 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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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고생하신 여러분들께 다소 좋지 않은 내용을 알려드리게 될 것 같네요.

이번에도 LH 임직원들 관련된 내용인데요.

한 직원이 굉장히 개념 없는 발언을 해서 논란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민주당의 의원 모친이 땅투기 한 사실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알려드리겠습니다.

LH 무개념 발언
양이원영 의원

 

목차

1, LH임직원의 무개념 발언

2, 민주당 의원의 가족도 투기

3, 글을 마치며

 


rlagksthf926.tistory.com/156

 

LH 임직원들의 땅 투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주말이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요즘 일당직을 뛰었더니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아무튼, 오늘도 핫이슈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핫이슈는 LH 임직원

rlagksthf926.tistory.com

지난 지난에 LH 직원들의 땅투기에 관련해 쓴 글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한 번 보시라고 링크 올립니다.


1, LH임직원의 무개념 발언

요즘 LH 임직원이 땅을 투기했다는 소식에 많은 국민들의 불만이 있습니다.

LH 사내의 정보에 따라 많게는 수십억 원의 많은 빚을 내서 신도시 땅을 투기한 것입니다.

심지어 묘목까지 심어서 그에 따라 보상도 노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영농보상이랑, 묘목이 자란 부분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LH 임직원들 안 그래도 국민들이 굉장히 열 받은 상황인데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러다가 제가 볼 때 제대로 털릴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공부만 잘했지 말하는 센스나 생각하는 모양새는 격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명으로 해놔서 어떻게 찾을 거냐며, 인생이 쭉 행복하실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땐 절대 그렇지 못할 겁니다. 제대로 열받으면 능력자는 맘 먹고 다 찾아냅니다.

조심하세요. 입 함부로 놀리다가 정말 훅 갑니다.

 


 

 

2, 민주당 의원의 가족도 투기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된 후 투기 세력들을 잡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했지만 결국 서민들만 잡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당인

민주당의 의원 혹은 의원의 가족이 땅 투기를 했다는 소식이 확인됐습니다.

 

우선 양이원영의 모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양이원영 의원의 모친은 19년도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토지를

지분 쪼개기 형태로 매입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양 의원은 본인의 모친이

땅을 소유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해명을 했는데요.

이 부분에 국민의힘에서 몰랐다면

면죄부가 되는 세상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들의 집 장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금출처를 조사한다고 하더니

이 정권 인사들은 몰랐다면 끝이냐며 비판했습니다.

 

양 의원의 모친은 19년 8월 광명시 가학동 산 42번지 중 

66㎡를 지분공유 형태로 매입했습니다. 약 20평 정도 되는 땅입니다.
광명시 가학동은 지난 달 24일에 광명동과 옥길동과 3시 신도시로 지정됐는데요.

양의원 모친이 산 땅은 신도시 예정부지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도시 인근으로 땅을 산 건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투자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이제 양 의원은 자신의 어머니가 지인들에게 투자가치가 있다고 소개 받아서

같이 투자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처분하기로 했다며

LH 사건으로 분노하고 있을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김경만 의원의 배우자도 16~18년도에

개발 호재가 있었던 경기도 시흥 일대 땅을

쪼개기 형식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국회의원 정기 재산신고에 따르면 김경만 의원의 배우자는

시흥시 장현동 일대 임야 99㎡를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18년도 11월에는 같은 장현동 임야 66㎡를

추가로 매입해서 총 50평 정도의 임야를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김의원은 자신의 배우자가 교회 지인의 권유로 매수했다며

신도시 예정지와는 전혀 무관하고 당시 본인은 국회의원도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3, 글을 마치며

우선 LH 투기꾼들은 부디 꼭 걸리셔서 제대로 벌 받고

빚은 그대로 가져가세요. 투기한 사람들이 발 뻗고 인생이 편하진 않을 겁니다.

차명으로 해놨는데 어떻게 찾냐고 했는데 세상에 능력자는 굉장히 많아요.

안전사각지대에 있다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계속 그렇게 사람들 염장 지르면

진짜 능력 좋은 사람이 투기꾼들 신상 털 수도 있어요.

 

 

그리고 투기꾼을 잡겠다고 했던 민주당인데 그들의 가족이 투기세력이였네요

안그래도 정치 못해서 욕 먹고 있는데 이런 내로남불의 모습도 같이 보여주니

참 국민들이 잘도 지지하겠네요

 

LH랑 민주당 진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충분히 국민들 엄청 열받았는데요.

계속 그렇게 염장지르는 일을 하면....

 

그럼 전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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